- 네이버 해피빈 ‘참견 대신 응원으로, 눈치 대신 존중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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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하는 결혼' TV 캠페인의 한장면. |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결혼문화를 만들고자 지난달부터 지상파TV, 극장 등의 매체를 통해 ‘둘이 하는 결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를 위한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을 둘러싼 주위의 눈치와 참견이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을 응원하고 존중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둘이 하는 결혼’은 상대의 경제력 비교, 신혼집·결혼식 규모 등 청년들이 결혼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참견을 받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해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경제5단체, 지자체,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 달 간 네이버 해피빈에서 결혼문화 개선 캠페인 ‘참견 대신 응원으로, 눈치 대신 존중으로’도 진행된다.
누구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페이지(event.happybean.naver.com/newfamily_wedding)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복지부는 전국민 참여 이벤트 ‘아빠와 함께한 순간’ 우수 콘텐츠를 10일 발표했다.
‘아빠와 함께한 순간’ 이벤트는 복지부의 가나다 캠페인 중 부부가 함께하는 가사·육아와 관련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 392명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선정작은 가나다 캠페인 공식 포스트(post.naver.com/babybirth_m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