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워크넷 홈페이지 이용 … 청소년 직업흥미탐색 서비스 제공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종전 워크넷 홈페이지에서만 제공하던 성인 대상 직업선호도검사 서비스를 모바일 워크넷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업선호도검사란 ▲개인이 좋아하는 활동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 ▲관심 있는 직업 ․ 학문 분야를 측정해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직업심리검사 프로그램이다.
총 204개의 문항으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현실형 ▲예술형 등 총 6개의 직업 유형 가운데 내 직업 적성과 흥미에 맞는 유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이를 토대로 도전할만한 직업을 추천해준다.
직업유형이 ‘예술형’과 ‘사회형’으로 나온 사람에게는 가수·개그맨 및 코미디언·아나운서·방송 연출가·작가·연극배우·디자이너 등이 적합한 직업으로 추천된다. 적합한 직업들의 상세정보를 알고 싶으면 워크넷의 ‘직업·진로>직업정보’에 들어가면 된다.
직업선호도검사는 앱스토어 등에서 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왼쪽 상단의 메뉴버튼에서 ‘취업자료>성인 직업선호도검사’를 클릭하면 된다.
이밖에도 모바일 워크넷은 청소년 직업흥미탐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직업흥미탐색은 모바일 워크넷 메뉴버튼의 ‘취업자료>청소년 직업흥미탐색’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 흥미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용정보원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총 23개의 직업심리검사를 지속적으로 모바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