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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애인용 택시 '두리발' 다인승으로 확대한다

기사승인 2017.01.09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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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장애인 2명 동시 탑승 가능

부산시는 장애인용 콜택시 두리발 운행을 기존의 1인승에서 2인승 이상으로 다양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말 휠체어 장애인 2명을 동시에 태울 수 있는 택시 5대를 사 시범운행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체장애인용 다인승 택시를 도입해달라는 건의가 관련 단체로부터 계속 들어오고 2인승 두리발 가격이 1인승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범운행을 거쳐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체장애인용 1인승 택시 가격은 4200만원, 2인승은 45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올해 4월까지 2인승 두리발과 5인승 버스를 시범 운행하면서 이용률과 실용성 등을 점검한 뒤 지체장애인용 택시의 전반적인 운행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 올해 노후한 장애인용 택시 교체 등을 위해 확보한 예산 25억원을 활용해 현재 118대인 두리발을 5월부터 128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영도구를 중심으로 휠체어 5대와 보호자 5명을 함께 태울 수 있는 지체장애인 전용버스를 시범운행하고 있다.

김명화 mh6600@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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