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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소녀시대와 '태안 살리기'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08.02.21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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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주민에게 희망 선사, 지속적 국민관심 당부

지난해 12월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태안주민들은 현재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예전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보상금과 생계지원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희망을 선사하고자 디시인사이드가 오는 3월 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태안 살리기 - 사랑 나눔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안에 사랑을 바다에 희망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인기그룹 소녀시대를 비롯해 VOS,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민경훈, 나몰라 패밀리 등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태안군청에 전해지며 즉석에서 모금 운동도 전개된다.

콘서트를 주최한 디시인사이드와 팍스위즈 등은 "이번 공연을 통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와 현 상황을 알리고,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된 소녀시대는 "이번 공연으로 태안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며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며 티켓은 옥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윤미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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