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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동기부여 모임 진행

기사승인 2017.12.11  1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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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 홍보대사인 이상봉 홍보대사 특강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8일 키노빈스 서강대학교 아루페관점에서 자립동기부여 모임을 진행했다.

자립동기부여모임에는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위탁아동 40여 명이 참여하고,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상담원 10여명이 함께하여 자립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자립동기부여모임에서는 자립 앙케이트,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홍보대사 특강, 자립에 대한 자유 토크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가정위탁 홍보대사인 이상봉 홍보대사는 특강을 통해 이날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위탁아동들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위탁아동들은 자립 준비를 위해 직접 명함지갑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함과 동시에 미래의 명함까지 제작해 보며, 자립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다양한 지역의 위탁아동 중 김진아(가명, 19세) 아동은 ‘다른 지역의 위탁아동들과 함께 하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기 위하여 도입한 제도로 지난 15년 간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지원, 가정위탁 상해보험, 가정위탁 아동심리치료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6말 기준으로 가정위탁아동은 1만3000명이며, 외·조부모를 통한 위탁(8.6천명, 66.5%), 친인척위탁(3.3천명, 26.0%), 일반가정위탁(1천명, 7.5%)으로 보호하고 있다.

가정위탁제도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거나 위탁부모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꽃길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분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및 전국 시·도별로 설치된 17개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상담 전화는 1577-1406(아이사랑양육)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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