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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세계 랭킹 1위 캐나다와 세계 랭킹 2위 미국 그리고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가 참가한 2017 월드 슬레지 하키 챌린지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세계 랭킹 1위 캐나다와 세계 랭킹 2위 미국 그리고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가 참가한 2017 월드 슬레지 하키 챌린지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겨루게될 상위 3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이자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 선수가 공격포인트 8점(6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유만균, 이재웅 두 골키퍼가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팀을 3위로 이끌었다.
월드 슬레지 하키 챌린지 대회는 하키 캐나다에서 주최하고 장애인아이스하키 탑 랭커만이초청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서 2007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개최지인 캐나다, 샬롯타운에서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문체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정부기관과 포스코등 기업의 지원과 후원을 바탕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특별상시 훈련 체제를 구축하고 여러 국제대회에 참가함으로써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동/하계 패럴림픽 종목 중 가장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종목 중 하나로서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일반적으로 선수는 2개의 스케이트 날이 달린 썰매를 타고 경기를 하며 2개의 스틱으로 썰매를 지치고 퍽을 조종한다. 스틱의 한 쪽은 얼음판을 밀어서 추진력을 내기 위한 픽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쪽은 퍽을 드리블하고 패스 또는 슛을 하기 위한 블레이드가 있다. 골키퍼 1명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선수가1개의 조를 이뤄서 얼음판 위에서 경기를 펼치며 보통 3개 조가 상황에 따라 수시로 교대한다.
한 경기는 총 3개의 피리어드로 구성되고 한 피리어드 당 경기시간은 15분이며 피리어드 사이 휴식시간은 15분이며 총 3개의 피리어드 내에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이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