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12월까지 추진, 내달 6일 접수 마감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나금주, 이하 광주발달센터)는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함께 4월 6일까지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임대주택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성인 발달장애인 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만18세 이상 등록 발달(지적, 자폐성) 장애인이다. 단, 광주광역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생활시설, 단기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입소자는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임대주택 운영기관인 광주장애인부모연대(062-531-4514),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062-653-8568), 광주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062-611-1900)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발달센터 및 운영기관이 심층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13일에 발표한다. 참여자는 운영기관과 함께 임대주택을 선택하고 입주하여 오는 12월까지 주택을 이용할 수 있다.
임대주택 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생활할 주택을 직접 선택하고, 전문 지원인력인 ‘생활코치’가 개인별 주거생활지원계획에 따라 안전·건강관리 등 거주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주거 제공 사업이다.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선호 및 욕구에 따라 1~2인이 한 가정에서 생활하여 기존의 ‘거주시설’ 또는 ‘공동생활가정’과 대비된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7년 5월, 「발달장애인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실시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임대주택 지원 사업, 자조모임 지원 사업, 주간활동 서비스 시 추가 급여 지원 사업, 직무지원인 지원 사업이 실시 중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