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섬기는 서비스 조직으로 변화 다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에 장종호(張宗鎬, 63세) 전(前)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이 선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대 원장에 장종호씨가 선임됐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가 6월 17일자로 3년 임기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대 원장에 장종호 씨를 임명했다.
신임 장종호 원장은 전문의사로서 40여년간 임상과 병원경영, 의료단체 및 국내·외 전문의학회 임원 등 보건의료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이다.
또한 의료전문가로서 국가 체육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신임 장종호 원장은 심사평가원의 미션인 "국민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심사·평가 가치 향상’,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미래지향 정책지원’, ‘지식·창조경영’ 등 4대 경영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 신임 원장은 “업무수행에 있어 정부의 건강보험정책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심사평가원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원만한 노사관계 유지 및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조 구성원과 일선 직원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최대한 수렴해 조직경영에 반영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신임 원장의 약력 △ 카톨릭 대학 의과대학 △ 카톨릭 대학 의과대학원 박사 △ 전 한국의료재단 연합회장 △ 현 백산의료재단 이사장
최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