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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자애복지관, 세자율 마을축제 개최한다 |
성모자애복지관이 주관하고, 세곡동주민센터, 세곡교회, 세곡동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는 세자율 마을축제 ‘마을과 소통하는 소소(邵疏)한 하루’가 오는 16일 세곡천 저류지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자율(세곡동, 자곡동, 율현동) 주민들이 하나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로 재능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문화마당(공연), 알림마당(홍보), 나눔마당(자율벼룩시장), 먹거리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마을지도를 이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 노선표는 성모자애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마을 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미스코리아와 방송인 이상용씨가 홍보 영상에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기대된다. 미스코리아는 노래공연과 자원봉사 등 행사 당일 함께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밝혀 줄 예정이다.
이상용 씨는 “세 마을이 함께하는 첫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행사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해당 홍보영상은 유투브(https://www.youtube.com/watch?v=biSLxftCsJ8&t=4s)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김진영 성모자애복지관 관장은 "처음으로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 세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기획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인 만큼 당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