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금융 등 전문분야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1:1 맞춤형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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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진행했던 제17차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자료사진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3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도내 장애인복지 유관기관(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차를 맞는 ‘일사천리 누림상담’은 공공·민간기관과의 동행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자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17회,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수원시의 경우, 도내 장애인(53만9309명) 중 7.8%로 가장 많은 장애인(4만211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련 시설이 타 시·군에 비해 많지만, 법률·금융 등 전문분야 상담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번 18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에서는 △장애등급 및 심사 관련 상담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정보와 절차 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임대주택 등 주거상담 △금연 상담과 △보조기기 상담 등 참여 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이동 등의 제약으로 장애인들이 전문분야 상담을 받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수혜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8차 누림상담은 수원시 거주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