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울지역 저소득 가정 초∙중∙고 학생 450여명 대상 아침식사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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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6일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왼쪽부터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
아시아나항공은 6일 오전 10시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회의실에서「2019 서울시 조식지원사업 기금」전달 행사를 갖고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식지원사업'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도시락 또는 급식 형태의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강서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식사비를 지원해오던 사업을 2015년부터 서울 지역으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서울 시내 총 32개 학교, 537명의 학생들이 조식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올해는 총 4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조식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습관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13년이란 시간동안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시아나항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의 모금과 회사의‘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급여기금을 활용해 서울시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렇게 마련된 누적 성금액은 2019년 기준 약 8억 6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