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5월 가정의 달과 양천구민의 날을 맞아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 및 세대통합이라는 취지로 제4회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 (가족축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아울러 이루어졌으며, 양천구 지역주민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택견을 소재로 한 전통문화 특별공연 ‘쌈 구경가자’ 관람이 있었다.
다른 한편에서는 세대 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대별 테마존’을 운영했으며, 1세대(제기차기, 새끼꼬기, 전통노리개 만들기, 뽑기 등), 2세대(부채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네일아트, 폼클레이 등), 3세대(물풍선 던지기, 만화경만들기, 책갈피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를 대표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참가자들에게 여러 가지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는 양천구와 양천주거복지센터,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양천구간호사회, 서남병원, 홍익병원이 참여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는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가족축제)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1·2·3세대 간의 소통 · 공감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