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여성들, 장애인문화 노는 마당서 '끼' 분출
장애인문화운동과 활동을 돌아보고 장애인문화운동 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장애인 문화노는마당 딴 판'의 마지막날인 지난 2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장애여성들이 마련한 연극, 합창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장애여성 공감 연극 팀 '춤추는 허리'가 장애여성의 독립욕구를 표현한 '혼자라도 좋아' 연극의 한장면.

공연예술치료협회 퍼포먼스팀 '푸른태양'이 '짐'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장애여성들의 불만을 노래로 즐겁게 표현하고자 창단됐다는 '불만합창단'이 유쾌한 가사의 노래로 청중들을 즐겁게 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적지않는 관객들이 모여 관심을 나타냈다.
장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