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정통 복지관료 "꼼꼼한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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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김강립 복집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김 신임 차관은 보건복지부 업무의 두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보건의료와 국민연금 등 사회복지 분야를 두루 거친 30년 정통 복지 관료다.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3회(1989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 국민연금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일 처리가 빈틈없고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잘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통과 화합 능력도 뛰어나 보건의료계와 사회복지계에 신망이 두텁다. 특히 2017년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 있으면서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입안하는 데 공헌해 현 정부의 대표적 사회정책으로 꼽히는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는데 적임자라는 평이다.
▲강원도 철원(53) ▲행시 33회 ▲연세대 사회학과 ▲미국 시카고대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보건학 박사 ▲기획조정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국민연금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보험급여과장 ▲장애인정책팀장 ▲의료정책팀장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산업정책국장 ▲외교부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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