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와 교통 편의시설 BF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과제와 목표 수립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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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과 세종도시교통공사가 10일 오전 11시에 ‘장애물 없는 버스·교통시설 생활환경 조성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교통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을 조성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보행과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실무진 회의 등을 거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관리·운영하는 버스와 교통 편의시설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과제와 목표 수립에 상호 협력한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특별자치시 내 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의 이동권과 보행 안전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교통시설 외에도 교통약자를 위해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항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은 장애인·어린이·노인·임산부 등 모든 시설 이용자가 각종 시설물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이 편의시설의 설치 및 관리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