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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부문 25편 본선 진출

기사승인 2019.09.09  1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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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라씨’(김덕근),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역대 최다 작품 수인 300편의 출품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선정된 25편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3교대’(정서윤, 이은경), ‘BEHIND THE HOLE’(신서영), ‘Class Ranandegi(운전 연수)’(Marziyeh Riahi), ‘Footsteps(풋스텝)’(Claudia Kedney-Bolduc), ‘경원(敬遠)’(박소영), ‘계양산’(주영), ‘공명선거’(박현경), ‘기대주’(김선경), ‘나의 새라씨’(김덕근), ‘대리시험’(김나경), ‘령희’(연제광), ‘립스틱 레볼루션’(양소영),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조한나), ‘분실’(구양욱), ‘상주’(차정윤), ‘수학여행 가는 길’(송시윤), ‘우리는 서로에게’(김다솜), ‘은서’(박준호), ‘이상한 슬픔’(오세호), ‘젖꼭지’(김용승), ‘주근깨’(김지희), ‘찌르개’(임소라), ‘컷 아웃’(공선정, 김지형, 한다혜, 한지희), ‘털보’(강물결), ‘해미를 찾아서’(허지은, 이경호) (이상 가나다순)이다.
 
예선 심사위원들은 "극영화 외에도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고른 분포를 보이며 출품되어, 장르적 다양성이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며, 재현을 넘어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어 보는 이에게까지 영화의 에너지를 전달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올해 출품작의 양적 성장과 소재적 다양함, 새로운 형식적 시도는 한국 여성영화의 미래에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며, 영화로 여성의 현실을 환기하고, 여성인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영화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으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리는 여성인권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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