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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음악치료 동아리 ‘싸이코프스키’ 최우수 프로그램 수상

기사승인 2019.12.04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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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2월 4일 ‘서울 구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프로그램 보고대회’에서 꿈드림 동아리 싸이코프스키(psykowski)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프로그램을 수상하게 된 동아리 싸이코프스키(psykowski)는 음악치료 동아리로 학업을 중단한 후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대인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싸이코프스키 (psykowski)는 2019년 3월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기를 진행하였다. 라포형성(컵타 및 말리듬을 이용한 자기소개, 뮤직 토크 콘서트), 사회기술향상(관계 개선 특강), 자기표현을 통한 자기인식(치료적 노래 만들기-작곡), 타인수용 및 상호작용(Song Writing), 자기표현을 통한 자신감 향상(치료적 노래 만들기-작사), 성취감 및 만족감 경험(리허설 및 음악녹음, 발표회)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강남구 꿈드림을 소개하는 ‘Hi, Hello’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그 계절의 편지’를 작사·작곡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김정현(가명, 19세)은 내 이야기를 직접 작사·작곡하고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청소년·멘토 우수사례 공모’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를 수상한 김하연(가명, 21세) 청소년은 강남구 꿈드림에서 검정고시, 건강검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참여하여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신한은행 본점 바리스타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승빈 센터장은 “앞으로도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많은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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