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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과 함께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대비 마스크 지원사업

기사승인 2020.02.14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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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하당노인복지관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하고자 전라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45개소 수행기관에 보건용 마스크(KF94)를 배분했다.

이랜드복지재단 하당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하고자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및 대상자 안전을 위해 전라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45개소 수행기관에 보건용 마스크(KF94) 1만1000개를 배분했다.

마스크 물량부족현상으로 인해 전라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모금주체가 되어 동서식품으로부터 마스크를 지원받아 보건용 마스크(KF94) 9만9000개를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에 배부했다.

전라남도 광역지원기관(하당노인복지관)은 보건용 마스크(KF94) 1만1000개를 배부 받아 지역사회 내 자원부족 현황 등을 고려하여 전라남도 수행기관별로 배분하였고, 수행기관 중 한 곳인 하당노인복지관에서는 12일(수) 대상자의 건강, 생활정도(수급권자, 차상위, 저소득)등에 의해 자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마스크를 지원했다.

하당노인복지관 신성화 관장은 “마스크 물량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동서식품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이상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없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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