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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어르신 피자집[사진=서울 구로구 제공] |
서울 구로구는 구로시니어클럽과 함께 피자집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항동에 마련된 피자집에서는 노인 18명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직접 피자를 만들고 판매한다. 직원들은 주 2∼3회, 하루 4시간씩 일하고 월 32만4000원을 받는다.
구는 노인들이 종이 쇼핑백을 만드는 공동 작업장, 노인이 관리하는 편의점 등도 운영하면서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근로 능력은 충분하지만, 단순히 나이 때문에 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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