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기초생활수급자 1만 세대 10만 원씩… 수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 상품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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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LH 김기석 사회공헌단장, 주양규 총무고객처장, 김현준 사장,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유병설 경남지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저소득 가정의 행복한 추석나기를 위해 10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LH 김현준 사장, 주양규 총무고객처장이 참석했으며,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과 임직원이 함께했다.
기부금 10억 원은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등 기초생활수급자 1만 세대에 10만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LH 김현준 사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도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LH는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준 LH에 감사드린다”며 “LH의 기부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행복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는 추석을 맞아 재난취약가정 22만여 명에게 121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온택트(溫-tact) 추석 명절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홈페이지(chest.or.kr) 및 모바일 QR코드 접속 등을 통해 기부참여가 가능하며, 기부접수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나눔콜센터(080-890-1212)로 하면 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