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가족교육 ‘맘이 모이는 스터디’ 실시

기사승인 2021.10.12  12:46:16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발달장애인을 양육하는 보호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위한 가족교육 '맘이 모이는 스터디'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교육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발달장애인 가족교육을 실시한다. '맘이 모이는 스터디'(이하 맘모스) 교육은 발달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 주기에 따른 정보를 공유한다. 이 교육은 보호자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맘모스'는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의 긍정적 행동지원 및 도전 행동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①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운영학습 및 준비사항, ②발달장애인과 가족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 ③성인전환기 진로 준비와 설계, ④지역사회 안에서의 성인발달장애인 자립, ⑤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개념과 지원체계 공유, ⑥도전적 행동의 기능과 지원방법, ⑦응용행동 분석에 기반한 성행동지원방법, ⑧행동 중재 및 실사례 공유 등으로, 총 8회에 거쳐 진행한다.

이번 총 8회기 교육에 각 회기 별로 평균 70 여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생동감과 현장감 있는 교육 진행을 위해 특수학급 교사, 직업재활학과 교수, 종합복지관장, 한국장애인심리지원센터장, 행동분석전문가(BCBA 강사) 등 발달장애인들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최종환 관장은 “수강하는 모든 분들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며, “가족교육 '맘모스'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