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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가수 인순이 운영 해밀학교와 MOU 체결

기사승인 2021.10.28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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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와 좋은사람들(이하 해밀학교)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위한 교류 협약 체결

왼쪽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학과장,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 25일 가수 김인순(인순이) 이사장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를 위한 교류 협약(MOU)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과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이 참석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유명하다.

해밀학교는 김 이사장이 2013년 강원도 홍천에 중학교 과정의 대안학교로 설립했다. ‘해밀’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로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고 싶은 그의 바람이 담겨 있다.

해밀학교는 국·영·수 등 보통교과 외에 코딩 교육, 농사 체험, 수영·합창·밴드·예술문화·이중언어 등 특성화 교과 수업을 진행해 전인교육에 힘쓰면서 학생들의 경쟁력도 키우고 있으며, 지역 봉사, 유적 답사, 문화 체험 등도 교외수업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둠활동’도 펼친다.

현재 중학생 60명을 교육할 수 있는 정규학교로 인가를 받아 졸업생들은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 바로 외국어고교를 비롯해 일반 인문계 고교, 패션·농업·기계·간호 등 적성에 맞는 특성화고로 진학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홍익인재 양성’을 건학이념으로 가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감정노동자의 사회적 문제해결에 앞장서며, 4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전국 병원, 콜센터 등 200여 개 기관에 감정노동 인식 개선 및 심신힐링 뇌교육 체험 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해오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령사로써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양 기관의 교육 복지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호 협력을 계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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