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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니버설 디자인 법제화…인증제로 기업참여 제고"

기사승인 2021.12.06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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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 참석하며 후보와 면담을 요구하던 장애인 단체 회원과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리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법제화해 교통, 건축, 도시, 제품, 환경 등 분야에 종합적으로 적용하게 하고, 적용 영역을 공공에서 민간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 성별,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장애의 장벽을 없애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에는 유니버설 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 참여를 더 많이 끌어낸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보통 비장애인이 메뉴, 가격, 분위기를 고민할 때, 장애인 분들은 가게 문턱을 어떻게 넘을지부터 고민한다"라며 "국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누구나,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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