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7년째 나눔 캠페인 참여…어려운 청년들 위한 나눔 함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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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오리퍼블릭 김병관 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물품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씨오리퍼블릭의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어클락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82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또한 지난 6월 시작한 착한소비(사랑의열매 공익연계마케팅(CRM))로 모인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씨오리퍼블릭에서 전달한 의류는 돈보스코자립생활관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씨오리퍼블릭 김병관 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의류기부 뿐 아니라 다양한 기부에 동참하며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잊지않고 서울 사랑의열매를 찾아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라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해주신 의류 뿐 아니라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기업의 따뜻함을 전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오리퍼블릭은 2010년 런칭 후 ‘커스텀어클락’을 필두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세컨모놀로그’, 여성복 ‘몽돌’ 브랜드를 운영하며 2016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매년 의류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자립청년을 위한 기부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총 7억 870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