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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교육청, 교육격차 해소에 맞손

기사승인 2022.01.20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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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사회복지사업 협약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 업무협약[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도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9일 시청 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사회복지사업과 혁신교육지구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 시작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멘토링, 집단활동, 예방교육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복지사업이다.

시가 관련 예산을 지원하면 교육지원청이 사업을 운영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교사·부모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로 시작해 지난해 말 현재 수원 관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56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학대·방임 학생 조기 발굴 및 시스템 구축·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무단결석 학생 점검 ▲지역 여건에 맞는 수원형 교육복지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체결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 협약에 따른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세부사업으로 ▲수원혁신교육포럼 ▲수원특례시 마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 공동체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인성 함양 프로그램 등 20개 사업을 정해 2026년 2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황윤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학교사회복지사업과 혁신교육지구사업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커지고 있는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고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일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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