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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과 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왼쪽), 옥순철 동락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 서대문구 제공] |
서울 서대문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4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교통약자에게 일반버스 요금 수준의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과 노약자뿐만 아니라 부상 등에 따른 일시적 교통약자도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지역은 서대문구 전역과 인근 자치구다.
전화·문자·온라인을 통해 이용 신청을 받고, 예약 현황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지원 차량 확보부터 기획·설계·홍보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서비스 수행은 '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이 맡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증진,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동서비스 전문기업 및 지역 돌봄 네트워크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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