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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일차, 대한민국 선수단 바이애슬론·알파인스키·휠체어컬링 출전

기사승인 2022.03.07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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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애슬론 신의현 및 알파인스키 한상민 12위, 휠체어컬링 라트비아에 4대8 패

5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좌식) 경기에서 신의현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3월 4일 개회식에 이어, 5일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된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종목에 출전했다.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6km(좌식)에는‘평창의 영웅’신의현(창성건설)이 20분46초9로 20명의 선수 중 12위를 기록하며, 주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장애인체육 최초 귀화 선수로 동계 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원유민(창성건설)은 비록 20위(25분11초)에 머물렀으나,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값진 경험을 얻어갔다.

동계 패럴림픽 무대에 다섯번째 도전장을 내민 한상민(제주장애인체육회)은 옌칭 국립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진행된 남자 알파인스키 활강(좌식)에서 1분26초69로 12위에 올랐다.

휠체어컬링 예선 1차전에서는 ‘장윤정고백(스킵 고승남, 리드 백혜진, 세컨드 정성훈, 서드 장재혁, 후보 윤은구)’으로 구성된 우리나라가 라트비아를 상대로 첫 승을 노렸으나, 8엔드에 기권하며 4대 8로 패했다.

대회 2일차인 3월 6일에는 남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 한상민(좌식)과 황민규(시각)가,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장거리(좌식)에 신의현과 정재석이 경기에 나서며,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예선에는 이충민, 박수혁, 이제혁이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금일 공식훈련을 마친 아이스하키는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A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르며, 휠체어컬링은 스위스와 노르웨이를 상대로 각각 예선 2·3차전을 진행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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