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교장 고미자)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전교생 대상으로 4월28일부터 5월15일까지 행복한 학교 5월 문화활동 ‘사랑해요! 감사해요!’를 진행했다.
다섯글자 예쁜 말 꾸미기, 수원애통통봉사단의 아침맞이 등교 캠페인, 행복한 우리 집 가족 문화활동 및 전교생에게 어린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문구가 적힌 볼펜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과 즐거운 활동으로 학생들의 마음도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이 됐다.
특히 다섯글자 예쁜 말 꾸미기는 ‘선생님 최고, 네가 참 좋아, 힘내자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5글자로 된 긍정언어를 학생 개개인의 미적감각을 발휘하여 멋지게 꾸미는 가운데 긍정의 마음을 되새겨보는데 의미를 두었다. 각양각색의 멋진 학생 작품들은 5월 말까지 중앙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다섯글자 예쁜 말 꾸미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사랑합니다의 다섯글자를 꾸미면서 부모님이 떠올랐다. 부모님께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예쁘게 글자 꾸미기도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행복한 우리 집 문화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 오랜만에 서호공원에서 꽃도보고 맑은 하늘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복지실 행복한 우리 집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적으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탑동초등학교 고미자 교장은 “다섯글자 예쁜 말 꾸미기로 탑동초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더욱 활짝 피웠을것으로 기대된다. 탑동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