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주윤중)는 8일부터 9일까지 내덕동 국립현대미술관 원더아리아에서 맘스캠프(대표 김선영)가 주최하는 프리마켓 행사장에 방문하여 건강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마켓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및 뇌파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로 진행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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