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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인복지관, 취약어르신 대상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사업 진행

기사승인 2022.07.13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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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은 1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포스코건설, 소방청과 연계하여 지역 내 취약어르신 21가정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사업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봉사자, 강동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화재예방안전KIT 전달과 함께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휴대용 LED비상조명등과 연기감지기를 설치하여 가정 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방안에 어지럽게 놓여있는 전선으로 불이 나지 않을까 마음이 불안했는데, 전기콘센트도 지원해주고 전기배선도 점검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미선 관장은 “어르신의 경우 가스레인지 점화버튼 조작 실수나 누수 등 취약한 주거 환경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높은 반면, 방 내부에 화재경보기나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주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포스코건설, 소방청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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