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 69개소, 종사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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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부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9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인 중증 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희망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의 미래에 대한 꿈, ‘Dreamers’라는 주제로 부산지역 69개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20여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양질의 중증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공유를 위해 ‘우수 사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과 수상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동행 실천가상’을 시상하여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 및 소진 예방을 도모하였으며, 본 세미나에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현재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인 중증 장애인의 권익 보장을 위해 낮 시간 성인 중증 장애인 돌봄 복지 시설인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일반주택을 이용하여 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인 장애인을 위해 다영역 전문가(정신의학, 특수교육, 재활심리, 사회복지 등)가 참여하여 도전적 행동 중재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과 그들의 자립을 위한 전문 재활지원 서비스(인지·미술·놀이·언어재활 등), 대체·보조 인력 지원 등 중증 장애인 돌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