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이 일하는 ‘안마센터 산본점’이 오는 14일 오픈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취업률이 취약한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안마센터 산본점을 오픈,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23-5(신원타워 1101호)에 위치한 안마센터는 50평 규모로 8개의 안마실을 갖추고 있으며, 8명의 시각장애 안마사가 근무한다.
안마프로그램은 1시간 코스와 2시간 코스가 있으며 부가서비스로 발마사지와 건식사우나 등을 제공한다.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실로암 안마센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활동을 통한 자립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전한 안마문화를 형성,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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