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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연말 바자회 수익금과 임직원 모금액 전달

기사승인 2026.01.12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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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임직원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방문해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3일 롯데멤버스 임직원이 연말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끝전 기부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약 56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아암 환아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멤버스는 2021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모델 구축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L.POINT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를 마련해왔다.

지원 방법에 있어서도 환아의 치료뿐 아니라 간병을 책임지는 부모의 건강 유지를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사랑해요, 엄마’), 협회 사랑의 보금자리(쉼터) 이용 가족을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 등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부에 사용된 재원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와 급여 끝전 모금으로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롯데멤버스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롯데멤버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지지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공적인 치료와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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