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티머니복지재단, 소아암 환자 교통비 지원에 3억 1000만 원 기부

기사승인 2026.02.06  13:35:34

공유
default_news_ad1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5일 티머니복지재단과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소아암 환아 진료이동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지난 5일 티머니복지재단과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소아암 환아 진료이동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과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인 병원 통원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머니복지재단은 2022년부터 진료이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351명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를 지원해왔으며, 해당 사업은 환아 가족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는 19세 이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병원 통원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순에는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해 네티즌 기부를 연계하고, 소아암 환아의 치료 여정에 시민들의 사회적 연대를 요청할 예정이다. 교통비 지원 신청은 오는 6월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는 “교통복지는 교통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소아암 환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진료 이동과 교통비 부담은 환아 가족에게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매년 변함없이 함께해준 티머니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