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장애인개발원, 2026년도 제1차 시·도 장애아동지원센터 채용 실시

기사승인 2026.02.06  13:36:23

공유
default_news_ad1

- 영유아 조기개입ㆍ장애아동 개인별 지원계획 수행 인력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2026년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및 본격 운영을 앞두고, 전국 12개 시·도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행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직원모집의 채용 분야는 ▲각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장애아동지원팀 업무 총괄(팀장, 1급)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담당(팀원, 2급)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담당(팀원, 3‧4급)으로 총 46명을 모집한다.

채용 인력은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제공과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의 수립·조정·모니터링,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 담당 인력은 영유아 종합평가와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 수립, 가정 중심 부모양육 코칭 지원 등을 수행한다. 개인별지원계획 담당 인력은 장애아동 및 보호자 초기상담과 욕구사정, 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을 통해 아동·가족 지원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통사항으로 개발원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 임용예정일 기준 정년(60세)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상이하다.

또한 장애인, 취업지원대상자, 지역인재,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 가점대상자에게는 서류와 필기전형 등 전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근무형태는 기간제 계약직(총 20개월)으로,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보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봉급표 기준을 적용한다.

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웅선 센터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초기부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유아 조기개입과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업무를 함께할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단위 지원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9조에 근거하여 금년에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 각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소 및 수행인력 채용을 실시 할 예정이다.

채용 일정, 접수 방법,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지역센터별 채용공고(https://koddicpdd.fairyh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