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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장애부모 양육 지원 실무자 네트워크 구축

기사승인 2026.02.06  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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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여성장애인과 장애부모의 안정적인 양육권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손잡고 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양육의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여성장애인·장애부모 지원사업 담당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영, 이하 복지관)이 여성장애인과 장애부모의 안정적인 양육권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손을 잡았다. 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양육의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여성장애인·장애부모 지원사업 담당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3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에는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기쁜우리복지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복지사업 활성화 △양육 지원 방안 및 사례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복지현장에서는 여성장애인․장애부모에 대한 지원을 기관별로 수행하여 실무자들이 겪는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의 한계, 지원 정보의 불균형과 한계성 그리고 사업운영에서 고립감을 겪어왔다. 이에 복지관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 자료의 체계화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네트워크는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사업 수행 현황을 공유하며, 특히 장애로 인해 타인의 도움을 받는 상황에서도 부모(장애 당사자)가 양육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복지관 이선영 관장은 “이번 네트워크는 여성장애인․장애부모 지원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며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연대가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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