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여성가족재단-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아기 사회정서역량 강화 업무 협약

기사승인 2026.03.09  15:28:02

공유
default_news_ad1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아동권리 존중 돌봄 문화 및 아동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과 아동권리 존중 돌봄 문화 및 아동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생 전반의 심리적 토대가 되는 유아기에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공감하는 사회정서역량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데에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며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아기 마음건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유아용 사회정서학습 및 아동권리교육 콘텐츠 커리큘럼 공동 기획·개발 △아동권리 존중 및 세계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이다.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마음건강 문해력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보육 인프라를 통해 돌봄 종사자와 양육자들에게 배포해 보육 현장의 아동권리 감수성 제고와 아동권리 존중 문화 정착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권리를 지키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미래 돌봄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2022년부터 유니세프 사회정서학습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제공해 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공공 돌봄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사회정서역량을 키우고 존중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존중의 환경 구축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마음건강 문해력’이 행복한 마음의 시작이라는 점에 주목해 2022년부터 ‘마음건강 문해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중·고별 유니세프 사회정서교육 자료 <나를 찾는 마음여행>을 배포하고 사회정서교육의 정규 교과화와 아동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등 옹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