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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양천TNT FC, 스포츠 기반 장애인복지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3.25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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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양천TNT FC와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양천TNT FC와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형성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구를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세계자폐인의 날 캠페인 및 지역사회 체육 행사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스포츠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사회적 모델 구축을 모색할 방침이다.

 양천TNT FC 김태륭 대표는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TNT FC는 양천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으로 K리그 진출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구성원 간 협력과 발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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