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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일 ‘2026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발대식을 개최했다 |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은 지난 3일 ‘2026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본 사업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아동 멘티 총 8커플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습지원, 건강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멘토, 멘티, 멘티 가족 등 총 24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업 안내와 멘토·멘티 소개를 시작으로 보호자 협조요청서 및 사전 설문지 작성,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멘토들은 멘티에게 1년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자는 다짐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멘티들 또한 멘토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정서비스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2013년 9월 설립한 기관이다.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 재원을 활용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약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매년 88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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