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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 사랑의열매)는 9일 ‘2026년 아동․청소년 돌봄강화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서·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일상생활 지원, 돌봄환경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방과 후와 야간, 방학 기간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기를 집중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이나 활동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이다. 기관별 최대 9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쳐 인천시 내 아동·청소년 돌봄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90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총 7억1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4월 24일까지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proposal.chest.or.kr)을 통해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해당 시스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범 회장은 “아동·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다양한 배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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