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업 피플에듀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AI 강사과정’을 30일까지 운영한다 |
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대표 김범준)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AI 강사과정’을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중장년 취업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발달장애인을 대상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실습 교육을 수행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취업훈련 프로그램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교육·강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중장년이다.
교육 과정은 총 10회차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 설계,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 강의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모의강의와 결과물 피드백을 포함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현장 투입 가능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피플에듀는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해도와 실무형 수업 운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형 강사 양성 모델을 구축 할계획이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중장년층이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도록 실습형 과정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겨냥한 현장 연계형 AI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