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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체장애인협회, 「2026년 도민촉진단 교육」을 실시

기사승인 2026.04.09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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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단장 김원종, 이하 도민촉진단)은 지난달26일 도민촉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도민촉진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문제에 대응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키오스크 실태조사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사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도민촉진단과 사후점검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특화사업으로서, ‘키오스크 접근성 점검 및 개선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접근성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여 개선을 유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약자 및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에서는 키오스크 접근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음성안내장치(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고비용의 전면적인 키오스크 교체보다,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설치가 가능한 음성안내장치를 기존 키오스크에 적용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본 사업은 도민촉진단과 사후점검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 권고, 사후 모니터링, 지속 관리까지 연계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촉진단 단장 김원종은 “키오스크는 일상생활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많은 교통약자와 보행약자에게는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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