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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 22일 마감

기사승인 2026.05.14  1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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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22일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게임즈,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과 사용자 훈련 등을 제공한다.

이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참여 기관들과 함께 장애인의 디지털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지역을 기존 서울·경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최대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오프라인 게임(PC·모바일·콘솔)을 즐기고 싶은 장애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뿐 아니라 기관 추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특수 키보드, 안구·헤드 마우스, 특수 컨트롤러, 스위치 및 자세보조기기 등으로, 이용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에 맞춰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일반 게임기기 사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도 자신의 신체 기능과 사용 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활용해 보다 자유롭게 게임과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메일 등 온라인 방식과 우편·팩스·내방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사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개인의 신체 특성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문화와 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접근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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