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들이 13일 발달장애인 권익보호 및 위기상황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센터)는 13일 사단법인 새벽이슬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이숙민)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사회적 위기 상황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및 권리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새벽이슬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사회적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위기상황 시 피해자 보호 및 권리보장을 위한 정보제공 및 자문 지원 ▲조건부 기소유예 사건 관련 발달장애인 피의자 및 부모 대상 교육·상담 지원 ▲발달장애 인식개선 및 권익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성폭력 등 피해 및 피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보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센터 백재경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은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지원과 보호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