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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방청·포스코이앤씨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사업 ‘SAFE HOUSE’ 참여

기사승인 2026.05.14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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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HOUSE’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SAFE HOUSE’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2013년부터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화재·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연계 및 취약노인 발굴·사례 관리를 지원하며, 이 외에도 한국해비타트가 주거환경개선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주거개선 공사 및 현장 지원을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이 이루어진다.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5월 12일 인천 송도에서 ‘SAFE HOUSE’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지역별 협력체계 및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 포스코이앤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해비타트 등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 12개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화재예방 KIT 지원 등 총 취약노인 2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LED 센서등,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콕, 미끄럼방지매트, 스프레이형 소화기 등 예방 중심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SAFE HOUSE’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74가구와 안전·화재예방 물품 203가구 등 총 277가구에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현장 사례 관리 기반의 맞춤형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 안전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대했다.

소방청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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