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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달센터,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06.14  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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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달센터(센터장 김정인, 오른쪽)는 13일 오후 내가만든금융복지(대표 홍은희, 왼쪽)와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발달센터)는 신용위기에 빠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내가만드는금융복지’(대표 홍은희)와 13일 오후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발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채무조정·재무관리 상담 지원▲종사자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 교육 지원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기관별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 등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발달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최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맨스 스캠 등 금융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피해 시 채무조정에 대한 전문적 지원이 요구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채무조정 및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내가만드는금융복지 홍은희 대표는 “발달장애인은 장애특성 상 채무∙재무관리에 취약하여 복잡한 금융환경에 대비 없이 노출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협약을 통해 도내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재무관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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